NDC 2021

NDC 2021에서 본 15개 세션 중 베스트 세션 3개를 선정하고, 각 영역에 대한 후기를 기록합니다.

NDC 2021
출처 : NDC 트위터 

베스트 세션 3

이번 NDC에서 본 15개 세션 중 가장 좋았던 세션 3개를 선정해보았습니다.

#1 스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투디자인 분석

네트워크 그래프를 전투 분석에 사용하는 참신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개발 중이거나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스킬 현황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하는 멋진 세션이었습니다.

#2 실력점수? 랭킹? 다 비슷한 거 아닌가요??

랭킹 점수 설계할 때 둘을 구분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합니다. 그리고 가장 중요한, 의도하는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시뮬레이션이라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예시도 잘 보여주었습니다.

#3 게임 테스트 자동화 5년의 기록

6년 간 한 우물 파신 것에 먼저 찬사를 보냅니다. 그 동안의 성과, 그리고 그 과정과 고민을 상세히 공유해주셔서 좋았습니다.

영역별 감상

게임디자인

베스트 세션 3에 2개 오를 만큼 괜찮은 세션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.

데이터

NDC 2019에는 AI와 A/B 테스트에 관하여 다양한 세션들이 있었던 것과 달리, NDC 2021에서는 세션의 수도 적고 세션의 내용 면에서도 아쉬웠습니다.

추천알고리즘 Offline A/B 테스트 세션은 재미있었습니다. 게임디자인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형평성 문제로 A/B 테스트로 검증을 하기 어렵다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만 선행 A/B 테스트 결과과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게임에 적용한 사례는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.

UX

UX 세션들은 대체로 모두 아쉬웠습니다. 이가 부족하다거나, 아직 적용하여 개선한 사례가 없거나 합니다.

자동화

죽 눈여겨오던 엠바크 스튜디오의 세션들이 재미있었습니다. 체로 노하우 공유 보다는 우리 이런 수준이다. 정도의 내용. 지만 공정 개선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될 수 있는가 하는 볼 수 있는 멋진 세션들이었습니다.

NC의 QA 자동화 세션도 재미있었습니다. A 자동화를 저 정도 수준까지 올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만 소수의 게임에 집중하는 NC이기에 가능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 슨 같이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는 곳이라면 유지보수가 불가능할 듯한 느낌.